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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을 지키자! 장건강에 좋은 음식과 습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생활 건강 2021. 2. 17. 18:10728x90
안녕하세요. 비버 교수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놀라는 부분 중 하나가
빠르고 간편한 문화인데요.
그중에 발달된 것이
인터넷 속도와배달 문화도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만큼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성격이 급하고,
빠른 성취를 원하는데요.
빠른 성장을 원하니매 순간과 시간을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햄버거나 빵을 찾게 되고
음식 문화도
점점 서구화 되었습니다.
혼자 사는 혼족들은밥과 함께 유튜브나 tv를 접해
외로움을 달래고,
재미 또는 정보를 얻으려 합니다.
그래서 식사하는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과 같은 생활 습관은
장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급히 먹는 식사를'광속 식사'라고 표현합니다.
분명 시간은 아끼지만,
급한 식사는 식후 역류에 영향을 끼치고
각종 성인병과 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유튜브 또는 tv를 보면서
음식을 먹는 생활 습관은과식과 속 쓰림 더부룩함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
'장은 제2의 뇌'라고 합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쾌감 호르몬 도파민
불안과 초조를 관장하는 아드레날린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만약
장에 문제가 생겨
세로토닌 분비에 문제가 있다면
기분 조절에도 이상이 옵니다.
예로 과민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은
생활의 불편함으로
우울증까지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이럴 때엔 정신과 약보다
장의 문제를 개선하는 게 우선입니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 51, 우유
공복에 마시는 우유는
장의 연중 운동이 활발해져
숙변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2. 생강차감기에도 좋은 생강차는
몸의 열기를 올려줘
냉증이 개선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장기의 기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3. 녹차
녹차의 카테킨은
함염증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을
줄여줘 대장 점막을 건강하게 만들며
식이섬유가 대장의 노폐물에 흡착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4. 요구르트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요구르트는
장내 좋은 세균들의 활동성과 생산을 높여
소화작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5. 블루베리
평소 음식을 먹고소화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블루베리를 먹어보는 게 좋습니다.
블루베리에는
장내 미생물을 수정할 수 있는
화합물이 있고
또한 면역체계를 개선시킬항산화 성분까지 함유해
염증에 대한 감염을 피하게 합니다.
.
장 건강에 좋은 습관 5
1. 공복에 물 마시기
아침식사 직후가 배번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들어오면
결장 속 대변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해
자극이 대뇌피질로 전달되고
배변욕구가 일어납니다.
이를 '위 대장 반사운동'이라고 하는데
아침 식사 후가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또 변비가 있을 경우에는
하루에 1.5L 이상
먹는 것이 좋습니다.2.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한 식단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기름진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장 건강을 해치며 변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식사 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와유산균이 함유된 김치, 청국장 등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규칙적인 식습관 잡기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가벼운 산책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은
장의 움직임을촉진시켜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은
면역체계를 강화해대장암을 예방합니다.
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자
긴장과 불안감이
장을 과민하게 만들어
변비와 설사를 불러오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충분한 휴식이나
취미 활동 등도 중요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smartstore.naver.com/bvh/products/4968232749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이
소화기질환과 비만, 암, 치매, 우울증,면역력 유지와 정신 건강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관되었다고 알려져
더욱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장내 미생물을 얻기 위해선
충분한 휴식과,
식이섬유 섭취 등 있지만일상생활 속에서
섭취하는 음식만으로 하루에필요한 영양소들을
챙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생균을 의미하며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위와 같은 사항들을 실천해
내 장의 상황이나의 기분을 만들지 않도록
나의 정신과도 연관된 장 건강을 위해
내 삶에 조금씩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비버 교수였습니다.
더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로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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