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나이 들어 보이고 싶지 않아! 주름을 부르는 얼굴 노안 습관들 7가지

비버교수 2021. 8. 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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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버교수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나이를 먹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들 열에 아홉은 말이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정말 애석하게도

노화란 인간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 중에 하나랍니다..

 

사람은 나고 자라면서

일정 기간 성장한 뒤

 

나이가 들게 되고 그로 인해

점차 점차 신체적, 인지적으로

쇠퇴, 쇠약하여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몇 세기에 걸쳐 노화 방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도 활발이 진행하고 있죠.

 

노화에 대한 이론들로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는데

 

그중 첫 번째는

사람마다 생체 시계가 있어

그 시간표에 따라 신체의 성장 및

발달과 노화 과정이 조절되어

노화가 진행된다.라는 것이며

 

두 번째는 외부 또는 주위 환경에 의해

세포와 신체 기관이

기계 부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마모되는 것처럼

손상을 입어 몸이 제 기능을 잃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라고 해요.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정확한 원인은 지금도

계속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는 위의 이론들이 아닌

활성산소 이론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추세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습관들 중

노화로 인해 생기는

노안을 더 빨리 오게 만드는 습관이 있다면?

 

오늘은 동안으로 살고 싶다면

하면 안 되는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입니다.

 

옆으로 자는 습관은 우리 얼굴에

라인을 만들게 됩니다.

 

베개에 얼굴이 눌리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져 주름과 탄력이

급격하게 저하될 뿐 아니라

 

이 슬립 라인으로 인해

눈가의 주름, 팔자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너무 높은 베개를

베거나 낮은 베개를 벨 경우

목과 턱까지 주름이 생기게 되어

노안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눈 치켜뜨거나

가늘게 뜨는 습관입니다.

 

이 습관은 눈 사이 미간과

눈가 주름을 쉽게 생기게 하는

습관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주름을 예방하는 방법이랍니다.

 

이렇게 눈을 치켜뜨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이유 중

거의 대부분이 시력 문제로 인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시력 교정을 받거나

안경을 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 번째 빨대로 음료를 먹는 습관입니다.

아니 빨대로 먹는 게 무슨

주름과 관련이 있나 싶으시겠지만

입가의 팔자 주름을 깊게 파이도록

돕는 행동이라고 해요.

 

때문에 주름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가급적 빨대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 스마트폰 보면서 고개를

자주 숙이는 습관입니다.

 

이 습관은 여러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심술 가득한 얼굴로

탈바꿈시켜 주기 때문에

 

팔자 주름은 물론

입꼬리도 쳐지게 된다고 해요.

 

 때문에 놀부가 되는 것이 꿈이 아니라면

꼭 의식적으로라도 고개를 드시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섯 번째 선크림을

잘 바르지 않은 습관입니다.

 

이 습관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온 얼굴로 환영하는 습관으로

아무리 귀찮더라도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선크림을 자주 발라 주는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주름과 얼굴 나이

차이를 저는

확연히 본 경험이 있으므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 것을 자주 먹는 습관입니다.

 

단 음식은 우울한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질 수 있게 하는 마성의

맛으로서 거의 대부분

단 음식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단 음식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죠. 그러나

 

피부에는

결코 좋지 못하다는 사실

 

바로 섭취한 당분이 혈액을 타고 다니다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에 들러

붙는 당화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

 

당화 된 세포는 탄력을 잃고

딱딱해진다고 하니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단 것 좋아하더라도

자제하셔야 합니다.

 

 

 

일곱 번째 찬 물로만 세수하는

습관입니다.

 

찬물 세수를 하게 되면

세안을 했을 때

피부가 탱탱한 느낌이 들고

모공 또한 쫙 줄여주어

노안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피부에 정말 안 좋은

습관이랍니다.

 

찬물 세안을 할 경우

피부 속의 수분은 물론 이로 인해

콜라겐이 파괴되어

주름을 더 쉽게 만들고

혈관 노화를 진행시키기 때문이죠.

 

거기에 더해 찬물로만

세안할 경우 피부에 잔존

노폐물이 미처 씻겨 나가지 못해

2차 문제인 피부 트러블 또한

생기게 된다고 해요.

 

그럼 찬물 말고

뜨거운 물로 세안해야 하나요?라고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면

 

뜨거운 물은 모공을 확장해

피지를 더 잘 씻길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나

모공이 확장되어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생성하게 만듦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 꼭 찬물로만

세안할 것이 아니라 미온수인

20도에서 25도 사이 물로

세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노안을 부르는

좋지 못한 습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하는

습관들이 많지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노안을 부르는 습관들은 이제 STOP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동안을 응원합니다.

 

-비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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