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빠른 피로회복 5가지 솔루션 방법

비버교수 2021. 9. 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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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버교수입니다.

 

현대사회는 여러 방면을 통해

바쁘게 흘러가곤 합니다.

 

직장인들과 학생들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지요.

 

직장인들은 일을,

 

학생들은 공부를 하면서 말이에요.

 

이러한 쳇바퀴와 같은 삶을

우리는 살아갑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거기서 누군가는 더 노력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는 현실에 안주합니다.

 

여러분 어떤 일을 하든

체력 싸움이 중요해!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너무 당연하게도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어떠한 일도 잘 해낼 수 없게 되죠.

 

이 체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지치게 되고 이렇게 지친 것이

누적되면 피로가 오게 됩니다.

 

피로란 연속 및 반복되는 정신적,

육체적 작업에 수반해서

발생하는 심신기능의

저하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지치고, 몸과 마음이 소진된 느낌,

무기력하며,

기진맥진한 느낌이 들 때

피로가 쌓였다, 또는

누적됐다고 흔히 표현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로가 축적되면

과로 같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 이를 수도 있죠.

 

그리고 피로가 쌓였을 때 상태를 보면

만사가 귀찮고 졸리고,

몸이 쉬고 싶은

욕망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친 심신을

우리 몸은 회복하려 들기 때문이죠.

 

서론에서 알 수 있듯

피로는 되도록이면 자신을 위해

빨리 풀어내야 합니다.

 

오늘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꼭 필요한 빠른 피로 해소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알람 시계를 사용하지 않기입니다.

 

알람 시계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아침에 출근과 등교를 책임질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알람시계가

피로 누적에 원인이 된다는 사실

 

미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알람시계를 여러 번 설정을 할 경우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의 인체는 같은 수면,

깊은 수면, 다시 앝은 수면으로

전환과 반복을 한다고 합니다.

 

이 주기는 약 90번에 한 번씩

일어나게 되는데

우리가 알람 시계를 켜놓는 경우

이 주기에 알람 소리가

계속 울리게 되어 수면 주기는

엉망으로 바뀌며,

분명 잠을 오래 잔 것 같은데

더 피곤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 방법 점심 전까지

설탕 섭취하지 않기입니다.

 

우리가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을 때

기분 전환 삼아 단 것을 먹게 되는데요.

 

보통 업무나 학업에 집중하는 경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더 단 것을 찾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이 단 음식들은

일시적으로는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결과적으로는 혈당이 급상승하여

피로감을 증가시키게 된다고 해요.

 

 

 

세 번째 균형 있는 식습관 갖기입니다.

 

우리가 일이 바쁘다고 간혹

간단하게 식사를 때우는 일이 있는데

빵과 음료로 식사를 하는 경우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변해

몸이 쉽게 피로함을 느낀답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을

빼놓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 하루 7~8시간의 수면

시간 지키기입니다.

 

수면 시간은 사람에게 있어

피로에 가장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계속 피로 누적을 쌓을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잠자리에서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는 잠시 내려놓고

수면이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한

환경에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합시다.

 

 

 

다섯 번째 얼음물에 발 담그기입니다.

 

우리 몸에 쌓인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은 얼음물로 우리가 발을 담그게

될 경우 그 수치가 낮아져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젖산 수치가 낮아지는 것은

얼음물의 찬 온도를 통증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해요.

 

때문에 뇌에서는 이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생성

피로감을 줄여주게 되고

심박수 또한 빨라지게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 해고

산소 섭취량 또한

증가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피로 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던 행동과 습관들이 피로회복을

더디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로가 쌓여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피로가

더 쌓이지 않게 이 방법들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비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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