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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빠른 피로회복 5가지 솔루션 방법생활 건강 2021. 9. 3. 19:40728x90
안녕하세요. 비버교수입니다.
현대사회는 여러 방면을 통해
바쁘게 흘러가곤 합니다.
직장인들과 학생들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지요.
직장인들은 일을,
학생들은 공부를 하면서 말이에요.
이러한 쳇바퀴와 같은 삶을
우리는 살아갑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죠.
거기서 누군가는 더 노력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는 현실에 안주합니다.
여러분 어떤 일을 하든
체력 싸움이 중요해!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너무 당연하게도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어떠한 일도 잘 해낼 수 없게 되죠.
이 체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지치게 되고 이렇게 지친 것이
누적되면 피로가 오게 됩니다.
피로란 연속 및 반복되는 정신적,
육체적 작업에 수반해서
발생하는 심신기능의
저하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지치고, 몸과 마음이 소진된 느낌,
무기력하며,
기진맥진한 느낌이 들 때
피로가 쌓였다, 또는
누적됐다고 흔히 표현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로가 축적되면
과로 같은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 이를 수도 있죠.
그리고 피로가 쌓였을 때 상태를 보면
만사가 귀찮고 졸리고,
몸이 쉬고 싶은
욕망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친 심신을
우리 몸은 회복하려 들기 때문이죠.
서론에서 알 수 있듯
피로는 되도록이면 자신을 위해
빨리 풀어내야 합니다.
오늘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꼭 필요한 빠른 피로 해소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알람 시계를 사용하지 않기입니다.
알람 시계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아침에 출근과 등교를 책임질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알람시계가
피로 누적에 원인이 된다는 사실
미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알람시계를 여러 번 설정을 할 경우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의 인체는 같은 수면,
깊은 수면, 다시 앝은 수면으로
전환과 반복을 한다고 합니다.
이 주기는 약 90번에 한 번씩
일어나게 되는데
우리가 알람 시계를 켜놓는 경우
이 주기에 알람 소리가
계속 울리게 되어 수면 주기는
엉망으로 바뀌며,
분명 잠을 오래 잔 것 같은데
더 피곤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 방법 점심 전까지
설탕 섭취하지 않기입니다.
우리가 우울하고 기분이 안 좋을 때
기분 전환 삼아 단 것을 먹게 되는데요.
보통 업무나 학업에 집중하는 경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더 단 것을 찾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이 단 음식들은
일시적으로는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결과적으로는 혈당이 급상승하여
피로감을 증가시키게 된다고 해요.
세 번째 균형 있는 식습관 갖기입니다.
우리가 일이 바쁘다고 간혹
간단하게 식사를 때우는 일이 있는데
빵과 음료로 식사를 하는 경우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변해
몸이 쉽게 피로함을 느낀답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을
빼놓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 하루 7~8시간의 수면
시간 지키기입니다.
수면 시간은 사람에게 있어
피로에 가장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계속 피로 누적을 쌓을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잠자리에서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는 잠시 내려놓고
수면이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한
환경에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합시다.
다섯 번째 얼음물에 발 담그기입니다.
우리 몸에 쌓인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은 얼음물로 우리가 발을 담그게
될 경우 그 수치가 낮아져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젖산 수치가 낮아지는 것은
얼음물의 찬 온도를 통증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해요.
때문에 뇌에서는 이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생성
피로감을 줄여주게 되고
심박수 또한 빨라지게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 해고
산소 섭취량 또한
증가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피로 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던 행동과 습관들이 피로회복을
더디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로가 쌓여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라도 피로가
더 쌓이지 않게 이 방법들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비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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