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 지루성 두피염을 위한 건강한 두피관리법, 두피마사지 방법, 탈모예방

 

안녕하세요. 비버 교수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간절기에

온도와 습도 자외선 등

환경과 몸의 신진대사가

바뀌기 때문에

 

우리 피부는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집중 관리가 필요한데요. 

 

 

특히 요즘 

일교차가 심하고

더불어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두피, 모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피를

위협하는 요소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두피를 위협하는 요소

 

1. 미세먼지, 자외선

 

 

미세먼지가

우리 두피 모낭에 흡착할 경우

염증이 발생해 

심할 경우

모낭 손상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초미세먼지로 인해

노폐물, 피지, 각질이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을 시

두피의 숨쉬는 것을 방해해

모발까지 가늘어지고

심한 경우 비듬과 탈모로 발전합니다.

 

 

2. 음주,기름진 음식(특히 야식),
그리고 스트레스

 

식욕감퇴 이미지

 

몸에 과도한 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순환을 나쁘게 만들며,

상체를 뜨겁게 만들어 지루성 두피염

증상을 유발합니다.

 

깨끗한 두피를 위한 관리 법

 

1. 샴푸 전에 머리를 빗는다. 

 

 

두피의 노폐물과 각질,

외부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2. 비타민 B2, B6 제품을 섭취한다.

 

 

B2 : 우유, 치즈, 달걀, 시금치

 B6 : 생선, 닭고기, 현미 귀리

 

 

3. 마음 다스리기(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화가 날 때면 몸에서 열이나

두피열까지 발생시키기 쉽습니다.

화가 날 때마다 몸에 좋은 세포가

수억 마리 죽는다고 하니

 

나를 위해 화는 건강한 방법으로

방출하거나,

또는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한다.

 

 

외부 환경에 의한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할 부분은

장시간 모자를 착용 시

두피열과 습기가 빠지지 않으니

통풍을 자주 시켜야 합니다.

 

 

 

6. 머리를 잘 말리고

영양제를 바른다.

 

녹차나 검정콩 등의 식물 추출물

쿨링 기능이 있는 토닉이나 앰플을 사용해

탈모에 좋은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두피 열을 내리는 것도 좋습니다.

 

 

6. 두피 마사지와 스케일링 등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사람들은 보통 샴푸를 하고

노폐물이 제거됐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양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노폐물이 남은 두피에는

아무리 영양을 공급해도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요 

 

때문에 샴푸 후에

두피 마사지 시간을 갖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언택트 문화가 일상화되고  

홈케어족이 증가하면서

 

집에서도 샵에서와 같이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는데요

 

두피 관리는 

일시적으로 하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니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간단한 두피 마사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피 마사지의 소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두피 마사지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관리법입니다.

 

다른 도구가 없어도

또는 집에 있는 도구만으로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피 마사지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우선 두피 마사지를 하면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가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모근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는 두피 지압 마사지

 

정보, 이미지 출처: 미장센

정보, 이미지 출처: 미장센

두피뿐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꾹꾹 누르기보다 

지그시 누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두피 염증이나 뾰루지는

주변에서 흔히 겪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고

악화된다면 

단순 증상이 아닌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이란?

 

 

지루성 두피염은

몸의 열이 과해 상체와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무너지고 

피부 면역 기능이 저하돼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두피가 가렵고, 각질이 일어나거나

통증, 염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게 되면

탈모를 동반할 위험도 있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관리 방법

 

지루성 두피염이 생기면 보통 

청결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샴푸를 많이 바꾸지만

 

그와 함께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데요, 

 

1. 평소 충분한 휴식과 수면

2. 금연 및 절주

3. 증상이 악화될 시 피부과 문의

등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탈모 예방의 습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예방을 위한 습관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식사와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난 포스팅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서구화되고 

균형 잡히지 않은 식사가 있었는데요,

 

에방 습관 다섯 가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외선 주의

 

직접적으로

머리카락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자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자주 환기는

시켜줘야 합니다.

 

 

 

2. 밤에 머리 감기

하루 중의 미세먼지가 쌓여있는

두피를 밤에 꼭 감고 자야겠죠? 

모발에 쌓인 먼지, 피지들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3. 머리 감는 시간 줄이기

 

두피에 최대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감는 시간은 5분 이내로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또한 샴푸의 화학성분이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거품을 낸 채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5. 탈모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검은콩, 검은깨, 호두, 시금치, 감자

다시마 등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탈모와 발모 그리고

탈모 예방에 좋은 습관을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에 더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bvhstory.tistory.com/7

머리숱이 줄어 탈모 때문에 고민이라면, 모발, 발모 탈모에 좋은 음식 드세요! 탈모 예방에 좋은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 관리로

건강한 머릿결 유지와 탈모 예방하세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비버 교수 -